정용준 (휴대폰가게) 대표가 지난 14일, 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에서 함께 사는 이웃들이 함께 웃을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이다. 필요한 곳에 잘 쓰아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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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준 (휴대폰가게) 대표가 지난 14일, 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정 대표는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에서 함께 사는 이웃들이 함께 웃을 수 있기 바라는 마음이다. 필요한 곳에 잘 쓰아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