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인재숙 수료생동문회는 팔덕 출신 강동일 씨가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강 씨는 2012년부터 4년동안 옥천인재숙에 입숙해 진주교대에 진학, 경남 거창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다. 강 씨는 “인재숙에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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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재숙 수료생동문회는 팔덕 출신 강동일 씨가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알렸다. 강 씨는 2012년부터 4년동안 옥천인재숙에 입숙해 진주교대에 진학, 경남 거창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다. 강 씨는 “인재숙에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