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9032명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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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9032명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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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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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안 검사, 모두 음성 판명

전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지난 14일 마무리했다. 군은 전체 2만7857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9,032명이 검사를 마쳐 검사율 32.4%였고, 검사결과는 전원음성으로 판명 났다.

군은 순창요양병원 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속도가 커지자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 동안 전수조사했다. 11개 읍ㆍ면 중 동계면이 전체 주민 2,037명중 871명이 검사를 받아 가장 높은 검사율(42.8%)을 나타냈다.

보건의료원은 전수조사를 위해 보건의료원 앞에 설치한 선별진료소를 2곳을 5곳으로 확대하고, 10개 면은 출장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검사도 30분 이내 확진자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키트를 도입해 신속하게 코로나19 확진자를 가려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들은 갑작스러운 한파와 폭설로 인한 추위를 이겨내며 큰 차질없이 조사를 마쳤다. 군민들도 질서 정연하게 검사에 협조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추운 날씨와 빙판길로 인해 검사를 받는 군민이 적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군민은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 토ㆍ일요일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 의심증상이나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 군민은 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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