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고향 방문 자제 ‘홍보’
상태바
자원봉사센터, 고향 방문 자제 ‘홍보’
  • 열린순창
  • 승인 2021.02.09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원봉사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5,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와 비누를 나눠주면서 고향 방문 자제 홍보 활동을 했다.

이날 2~3명씩 조를 나눠 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쓰기,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 등을 홍보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봉사단을 구성 8일부터 10일까지 방역과 홍보활동에 집중했다.

김삼순 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활동하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등학교 100주년 기념식 4월 21일 개최
  • [순창 농부]농사짓고 요리하는 이경아 농부
  • 우영자-피터 오-풍산초 학생들 이색 미술 수업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열린순창 보도 후]'6시 내고향', '아침마당' 출연
  • 재경순창군향우회 총무단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