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가수 ‘강문경’, 순창군청에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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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 가수 ‘강문경’, 순창군청에서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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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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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송(SBS TV) ‘트롯신이 떴다 2-라스트 찬스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한 순창읍 출신 강문경(37) 가수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 녹화 방송을 위해 순창을 다녀갔다.

가수 강문경 씨는 이날 군청 광장에서 진행된 음악방송 녹화에 참석했다.

군은 텐트, 테이블, 난로 등을 지원하고 촬영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했다. 강문경 씨는 추운 날씨 속에서 소식을 듣고 찾아온 고향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기 노래인 <아버지의 강> 등을 열창했다.

이날 황숙주 군수는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출장 중이어서 이남섭 부군수를 만나 지난해 트롯신이 떴다대회에 보내준 고향 군민들의 성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강문경 씨는 지난해 고향 선후배와 군민들이 큰 성원을 보내줘 예능 프로그램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향 순창을 위해 많은 일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오 알려졌다.

강 씨는 1985년 순창에서 태어나 순창중, 순창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악학과에서 공부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판소리에 입문, 2003년 전국판소리전통고수대회 학생부와 신인부 대상을 수상했고, 2011년 제21회 목포가요제 금상을 받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2014<아버지의 강>을 발표하며 대중가수 활동을 시작해 2019년 전통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지난해 서울방송 트롯신이 떴다에서 우승하며 무명의 설움을 벗었다. 강 씨의 부모는 현재, 순창읍 중앙로에서 ‘2대 손자장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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