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덕면이장단, 국지도 55호선 확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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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면이장단, 국지도 55호선 확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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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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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면 마을이장 25명은 지난달 24일 팔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를 즉각 시행해 줄 것을 정부와 군에 촉구했다.

이날 팔덕면 이장단은 강천산 가는 길 4차선 확장공사를 올해 안에 착수해 줄 것과 적극적인 예산 투입, 안전조치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지도 55호선 구간은 매년 150여만명이 찾는 강천산 가는 길로, 왕복 2차선으로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관광철에는 차량 정체로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 불편도 매우 커, 4차로 확장이 시급하다.

경재춘 팔덕면이장협의회장은 가을 단풍철에 강천산을 찾아오는 인파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로 고통받고 있는 면민들의 고충을 정부와 군이 적극 나서서 해결해 줄 때라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가을철에는 도로가 마비되어 도로 자체를 이용할 수 없고, 갓길이 주차장으로 변해 사고 위험도 크다. 강천산 인근 팔덕지 수변개발사업과 수체험센터 등 관광시설도 추가로 조성되고 있어 향후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숙주 군수도 사업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지난 1월 기재부 간부와의 면담에 이어 지난달 4일에는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24일에는 국토부 국장 등을 만나는 등 국지도 55호선의 조속한 해결에 나섰다.

최우선과제는 오는 6월에 예정된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국토부 최종 확정 고시에서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를 선 순위로 반영하는 것이다.

황 군수는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공사는 주민의 안전과 생존권과도 직결되어 있다면서 임기 내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서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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