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일부터 3일 동안, 적성면 소재지 가로변의 대형 화분과 원촌마을과 지북교 부근 화단 등 총 800m 거리에 패랭이, 펜지 등 1만300여 본의 꽃모를 심었다.
양병삼 적성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한 봄이 되지 않도록 각양각색의 꽃을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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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부터 3일 동안, 적성면 소재지 가로변의 대형 화분과 원촌마을과 지북교 부근 화단 등 총 800m 거리에 패랭이, 펜지 등 1만300여 본의 꽃모를 심었다.
양병삼 적성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한 봄이 되지 않도록 각양각색의 꽃을 감상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