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신임 회장에 김용식(81) 씨가 선출됐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 공고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순창군의회 제3대 부의장을 역임한 김 당선자는 지난 9일 당선증을 교부 받고 오는 5월 10일부터 4년의 노인회장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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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신임 회장에 김용식(81) 씨가 선출됐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 공고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순창군의회 제3대 부의장을 역임한 김 당선자는 지난 9일 당선증을 교부 받고 오는 5월 10일부터 4년의 노인회장 임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