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봉리)는 예술문화작품과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교밖 청소년 가족과 함께 지난 7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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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봉리)는 예술문화작품과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학교밖 청소년 가족과 함께 지난 7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광주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해 문화체험을 했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만들기를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