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면 중심지활성화사업 등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종현 인계면장이 인계면장을 역임하고 퇴직한 양자봉 전 면장 등 선배 공무원을 초청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보완할 사항 등 자문을 받았다.
지난 21일, 인계면행정복지센터에 열린 간담회에서는 중심지 활성화사업 종료 후 발전 방향과 고소득 특화작목 개발 계획,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점을 토의했다.
이종현 면장은 “인계면 발전을 위해 여러 선배 공무원, 사회단체장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면 발전에 큰 기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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