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군내 국공립 소화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실을 떠나 공설운동장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간식을 먹은 후 맘껏 뛰놀고 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한 부모는 “아이들이 꺄르르~ 하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도 이번 주말에 꼭 다시 뛰어놀게 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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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군내 국공립 소화어린이집 원아들이 교실을 떠나 공설운동장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간식을 먹은 후 맘껏 뛰놀고 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한 부모는 “아이들이 꺄르르~ 하며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도 이번 주말에 꼭 다시 뛰어놀게 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