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5일 인계면자율방재단(단장 신용수) 단원 20여명이 지난 해 수해를 입었던 지역과 소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의 예찰 활동과 각 마을 무더위쉼터 시설도 점검했다.
신용수 방재단장은 “올해도 국지성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수시로 예찰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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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5일 인계면자율방재단(단장 신용수) 단원 20여명이 지난 해 수해를 입었던 지역과 소하천 주변 등 위험지역의 예찰 활동과 각 마을 무더위쉼터 시설도 점검했다.
신용수 방재단장은 “올해도 국지성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수시로 예찰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