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협 ‘울엄마 한소쿠리’ 상표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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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울엄마 한소쿠리’ 상표등록
  • 장성일 기자
  • 승인 2021.09.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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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이 농산물 꾸러미 울엄마 한소쿠리를 특허청에 공식 상표로 등록했다. 순창농협은 소규모 작물 재배 농업인과 가공식품 제조 농가의 판로에 도움을 주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매장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이 홍보되면서 군내 농가 상품 판매가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으나, 순창농협은 지역 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울엄마 한소쿠리라는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서 도시지역 소비자와 직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선재식 조합장은 농산물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 전염병대유행 상황과 소비유형 변화에 적합한 사업방식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상품 개발과 판매 방식으로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직원 공모를 통해서 제안된 명칭인 울엄마 한소쿠리는 가족을 위해 먹을거리를 한 소쿠리 이고 가는 엄마의 마음을 반영했다.

로컬푸드 매장 관계자는 울엄마 한소쿠리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하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군내 농가에서 정성껏 가꾼 우리 농산물을 최대한 많이 판매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울엄마 한소쿠리 농산물 꾸러미를 더욱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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