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테니스클럽(회장 설계환) 회원 10여 명은 지난 11일 제일고 설립자 지산 김영무 선생 묘소를 정비했다. 상조테니스클럽 회원들은 몇 년 전부터 묘소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모습을 보고 1년에 한두 차례 풀베기를 실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제공 상조테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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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테니스클럽(회장 설계환) 회원 10여 명은 지난 11일 제일고 설립자 지산 김영무 선생 묘소를 정비했다. 상조테니스클럽 회원들은 몇 년 전부터 묘소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모습을 보고 1년에 한두 차례 풀베기를 실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제공 상조테니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