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25만원, 13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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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25만원, 13일부터 신청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1.09.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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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ㆍ은행 방문신청
신용카드 인터넷 신청도 가능
국민지원금 현장 신청이 시작된 13일 오후 순창읍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로 북적였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이 지난 6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했다. 13일부터 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는 즉시 25만원권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 카드를 발급받은 농협 등 은행을 방문하면, 기존 카드에 25만원을 충전 받아서 다음 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29일까지다. 성인은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미성년자는 가구주가 대리 신청하면 된다.

그 외 대리 신청은 배우자,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부모자녀 등 직계 존비속이 할 수 있다. 동일 세대원이 아닌 자가 대리 신청하는 경우에는 대리신청자 신분증과 위임자 신분증과 위임장, 위임자와 대리 신청하는 자의 관계증명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갖춰야 한다.

박보람 군청 주민복지과 주무관은 지난 14일 오전 열린순창과 전화 통화에서 지급대상자가 해외체류자, 군인, 교도소 수감자 등 신분증위임장을 갖추지 못할 경우에는 신분증위임장 없이 특별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면서 이 경우에는 반드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해 대리 신청 여부가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 주무관은 거동이 불편하신 고령의 독거 어르신이나 요양시설 등 입소자 등은 추석 이후에 군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독거 어르신은 본인이나 자녀가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시설 입소자는 시설장이 대표로 신청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방문 신청을 시작한 지난 13일 오후 순창읍행정복지센터에는 주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세대원 다섯 명의 국민지원금을 신청해서 선불카드 다섯 장을 받은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국민지원금을 받게 돼 정말 다행이라면서 추석 차림 준비도 하고, 살림살이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국민지원금은 지난 6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가구소득 하위 8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 대상이다. 정부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는 우대 기준을 적용해 국민의 약 88%가 받게 된다고 알렸다.

국민지원금 관련 문의는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계(063-650-1252~4)로 하면 된다.

 

군은 국민지원금 1인당 25만원 선불카드를 현장에서 신청 즉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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