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정기예탁금 103억 8500만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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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정기예탁금 103억 8500만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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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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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MG)새마을금고중앙회 활성화
무이자 자금 136억원 지원 확정

순창새마을금고 양영수 이사장이 취임 5개월을 맞이했다. 양 이사장은 지난 419일 향토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순창새마을금고 제69차 회원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무투표 당선 동의를 얻어 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 금고 경영을 맡으면서 업무 분위기나 경영성과 면에서 뚜렷한 변화를 꾀하면서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엠지(MG)순창새마을금고를 위해 회원, 고객, 임직원들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소통과 금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해 동행경영을 실천하고 이른 시일 안에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고 경영에서 가장 큰 고민은 지난해 발생한 금융 사고에 대해 조속히 처리하는 것이었다. 양 이사장은 매일 금고 상황 보고를 받고 회의를 마친 뒤 하루하루 고객들을 만나면서 금고 거래를 부탁했다.

순창새마을금고에 들어서면 고객의 만족! 그 하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크게 쓰인 현수막이 눈에 띈다.

이사장 취임 후 직원들에게 강조 한 것이 친절과 서비스 정신이다. 취임 후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직원들의 표정이 달라졌고 회원들도 금고를 편안하게 생각하며 거래하였고 평소 거래가 없던 회원들도 눈에 띄게 많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순창군민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지난 7월과 8월에 2개월 동안 정기예탁금 특별판매를 시작하여 10385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양 이사장은 모든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변함없는 관심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발생한 금융 사고에 금고 경영정상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 예금자보호준비금관리위원회에서 136억원 이라는 무이자 활성화 자금을 확보, 지원 받았다.

양 이사장은 순창새마을금고는 회원님들 것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경영하도록 하겠다앞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순창군, 회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영수 이사장
양영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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