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도내 구급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4명의 구급대원(소방교 이승룡, 소방사 방무혁ㆍ백진수ㆍ문경선)이 전북대표로 출전하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대비해 팀 소생술 역할 부여, 고품질 기본소생술, 약물투여 등을 집중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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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도내 구급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4명의 구급대원(소방교 이승룡, 소방사 방무혁ㆍ백진수ㆍ문경선)이 전북대표로 출전하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대비해 팀 소생술 역할 부여, 고품질 기본소생술, 약물투여 등을 집중 훈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