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영연(우리영화만들자)
한국, 몽골, 필리핀,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9개 국어로 ‘우리 영화 만들자’를 새긴 티셔츠. ‘순창군 다문화이주여성 영화캠프’가 행복누리센터에서 11월 2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와 필리핀 이주 여성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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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몽골, 필리핀,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9개 국어로 ‘우리 영화 만들자’를 새긴 티셔츠. ‘순창군 다문화이주여성 영화캠프’가 행복누리센터에서 11월 2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와 필리핀 이주 여성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