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는 지난 19일 북중학교 119소년단원이 손 편지 50여 통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학생들은 편지에 코로나 19와 각종 사고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응원의 글들을 적었다. 한 학생은 “평소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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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는 지난 19일 북중학교 119소년단원이 손 편지 50여 통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학생들은 편지에 코로나 19와 각종 사고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응원의 글들을 적었다. 한 학생은 “평소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스러운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