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소프트테니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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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소프트테니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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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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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도민체전 소프트테니스(정구) 종목에서 순창군 선수단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40년 전통의 소프트테니스 명성을 이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실내소프트테니스구장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 오성룡 단장(순창군소프트테니스협회장)이 이끈 순창군 선수단이 도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순창군 선수단은 현직 전문선수의 참가를 배제하고 순수 동호인과 은퇴 선수, 남녀 혼성팀으로 구성해 우승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 의미가 크다.

우승의 주역은 오 단장을 포함한 한윤미 코치, 이종태, 이태훈, 김미라, 황주연, 윤기천, 김정임, 전병상 선수 등이다. 이들은 대회를 위해 개인시간을 반납하고 매일 저녁 퇴근 후 손발을 맞추는 등 메달획득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오 단장은 어려운 훈련여건에서도 항상 파이팅을 해준 선수단에 고마움과 함께 이번 우승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순창군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앞으로도 40년 전통의 순창군 소프트테니스가 제2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한편, 순창군은 소프트테니스의 메카로 매년 전국규모의 소프트테니스대회를 활발하게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효자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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