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맞이 ‘가래떡데이’ 진행
순창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상은)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순창읍중앙쉼터에서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연다.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올해 여섯 번째 가래떡 데이(DAY)를 진행하면서 “밥이 보약이다”, 음식이 곧 약“이라는 식약동원의 문화를 알리고 우리 쌀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눈다.
농업인의 날은 농업이 국민 경제의 바탕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자부심을 키우며 그 노고를 위로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로 종전의 ‘어민의 날’, ‘목초의 날’을 통합합 ‘권농의 날’이 ‘농어업인의 날’로 바뀌었다가‘농업인의 날’로 바뀌었다.
순창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초성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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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댓글로 올리면 5명에게 순창쌀 2킬로그램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63-65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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