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팀장(순창군농촌종합지원센터)
(11월 4일) 강천산에 붉은 단풍이 물들고, 관광객의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고추장민속마을에도 주말이면 관광버스가 가득 차 있고 등산복 차림의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바쁘실 때지만, 함께 만나서 웃고 떠들며 영화 한 편 보시면서 서로의 일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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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강천산에 붉은 단풍이 물들고, 관광객의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고추장민속마을에도 주말이면 관광버스가 가득 차 있고 등산복 차림의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창 바쁘실 때지만, 함께 만나서 웃고 떠들며 영화 한 편 보시면서 서로의 일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