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시]돌탑 - 박달재
상태바
[독자시]돌탑 - 박달재
  • 박달재 시인
  • 승인 2021.12.29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돌 탑

 

         박달재

 

웰빙공원 오름길에

우뚝 서있는 <돌 탑>

 

떨어질듯 무너질듯

어렵사리 아슬아슬

맨 위에 올라선

잘난 돌 하나

 

힘들고 고달프고 어려워도

서로 손잡고 하나되어

묵묵히 받치고 있는 못난

- - - 돌들-

<너 나는 어디쯤에 돌일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재경인계면향우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 풍산 출신 김예진 씨, '히든싱어'-노사연 편 우승
  • 금산골프장 확장 관련 공청회 개최
  • 순창, 숨겨진 이야기(10) 순창 토착성씨와 향리층
  • 이성용 의원, 순창장류·한국절임 감사 요청
  • 축협 한우식당, 결국 향교 옆에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