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김현희
(1.12) 오늘 저녁 홍시가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잘 묻어주고 애도하는 중입니다. 홍시가 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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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김현희
(1.12) 오늘 저녁 홍시가 사고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잘 묻어주고 애도하는 중입니다. 홍시가 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