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민주당 복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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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민주당 복당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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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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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오랜 인연, 정책 교감

정동영 향우(전 통일부장관)가 지난 17, 더불어민주당 복당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주문한 민주개혁진영의 대통합을 위한 일괄 복당 신청 마지막 날, 정치권 안팎의 각종 정치적 수사와 달리 조용한 복당 방식을 택했다. 이는 정동영 전 장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의 오랜 인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의 대선 패배로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대통령이 열어오신 한반도 평화의 대장정이 10년 가까이 역주행했다는 깊은 회한을 안고 있다이재명 후보를 도와 4기 민주정부를 창출하는데 티끌만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민주당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17대 대선 후보를 지낸 정 전 장관은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굳은 신념 아래 외교적 총력을 기울여 개성공단을 다시 열고 북핵 해결을 위한 대화 테이블을 열어 한반도 평화 공동체의 길을 개척해 내리라고 믿는다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통해 한반도의 운명이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서 확고한 평화의 길로 접어들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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