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
대통령 내외 신년 연하장
“마스크와 함께 하는 생활이 두 해나 이어졌지만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 우리는 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의 계단에 올랐습니다.
서로를 위해 애써주신 국민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나눠온 마음이 새해엔 두 배의 행복으로 커지길 바랍니다.
국민의 손을 잡고 지난 다섯 해 쉼 없이 전진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골목골목 가게들이 불을 밝히고, 국민들의 일상이 활력을 되찾을
힘찬 2022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 문재인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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