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야 고마워 사랑한데이
소봉희
(2.19) ‘오늘’이 진짜 내생일~
미역국을 끓여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내 동생 생일밥을 이렇게 챙겨다 놓고 밥 먹으라고 전화 와서
나와 봤더니~ 나는 세상에서 제일행복한사람~
연희야 고마워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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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야 고마워 사랑한데이
소봉희
(2.19) ‘오늘’이 진짜 내생일~
미역국을 끓여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내 동생 생일밥을 이렇게 챙겨다 놓고 밥 먹으라고 전화 와서
나와 봤더니~ 나는 세상에서 제일행복한사람~
연희야 고마워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