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원장 정도연)은 도드람양돈협동조합(조합장 박광욱)과 3000만원 규모의 미생물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은 지난 1990년 설립해 ‘도드람’ 상표로 유명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2021년 10월, 도드람양돈협동조합과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한돈 가공품에 곁들이는 신규 기능성 발효 소재와 제품 개발 연구에 힘써왔다면서 도드람양돈농협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토종 기능성 유산균을 한돈 세트상품에 상용화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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