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가 고추와 토마토 등의 바이러스 진단키트 13종 1813점을 운영하며 조기 방제하고 있다.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방제 약제가 개발되지 않아 이병주(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제거해야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농가가 농업기술센터나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진단키트로 현장에서 감염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가 고추와 토마토 등의 바이러스 진단키트 13종 1813점을 운영하며 조기 방제하고 있다.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방제 약제가 개발되지 않아 이병주(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제거해야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농가가 농업기술센터나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진단키트로 현장에서 감염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