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농협, 서울서 농특산물 판매·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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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협, 서울서 농특산물 판매·홍보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05.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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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양준섭)은 지난 14~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2년 서울농협 농축산물직거래장터에서 순창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동계농협은 옥광밤과 옥광맛밤, 참두릅장아찌, 동결건조과일칩 등 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산물가공품을 판매·홍보했다옥광맛밤과 동결건조과일칩은 아이가 있는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고설명했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농협 서울지역본부(본부장 황준구)와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체육산업개발()과 함께 2020년부터 매년 2차례 실시하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23개 농협과 80여 농가가 참여했다.

동계농헙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업인 돕기를 내걸고 주말에 이틀 동안 열린 직거래장터에는 화창한 날씨 덕분인지 올림픽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2020년 시작된 올림픽공원 농협 직거래장터는 전국 산지 농가와 서울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3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열린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였고 우리 동계농협과 농가의 인기가 높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양준섭 조합장은 남서울농협과의 인연으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계농협은 지난 2016년에는 남서울농협과 자매결연을, 2018년에는 인천 중구농협(조합장 유건호)과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와 인적·물적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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