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동이
(5.17) 꽃이 아름다운 건
그 자태를 내안에서 닮고자함이고
그 향기에 취하는 건
내 술에 향기로움을 더하고자함이다
굳이 청하지 않아도
즐겨 찿음으로 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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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동이
(5.17) 꽃이 아름다운 건
그 자태를 내안에서 닮고자함이고
그 향기에 취하는 건
내 술에 향기로움을 더하고자함이다
굳이 청하지 않아도
즐겨 찿음으로 족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