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광역시 판화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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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광역시 판화교류전 개최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06.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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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골미술관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려

전북현대판화가협회(회장 김인정)를 포함해 서울·경기·대전·광주·울산·제주 등 전국의 광역시·7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판화가협회가 ‘7대광역시 판화교류전을 순창에서 열고 있다.

지난 2일 옥천골미술관에서 초대전 개막식을 진행하며 문을 연 판화교류전은 순창 출신 판화가를 포함해 작가 40명의 판화작품을 선보였다.

김인정 회장은 전북판화가협회에서는 현재 회원 15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이렇게 좋은 의미의 판화교류전을 우리 순창에서 열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미술협회 김경배 판화분과위원장은 오전 일찍 인천에서 순창에 도착했다며 순창에서 열게 된 전시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우리 전북현대판화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전시가 참 의미가 있어요. 판화만 모이기가 어려운데 그 자리를 마련해 줘서 참 감사하고, 동판도 있고 목판화도 있고 판화에도 다양한 장르가 있거든요. 그런 것들이 한 자리에 있으니까, 사실 서울이나 인천 같은 중앙에서도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가 어렵거든요. 작품의 수준도 굉장히 뛰어난 수작들이 전시돼 있어요.정말, 우리 전북현대판화가협회에서 애를 많이 쓰셨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담소를 나누고 있던 순창 출신의 황금화·소진숙 작가와 전주에서 온 박선미 작가는 코로나 이후에 이렇게 관람인원 제한 없이 전시회를 연 건 처음인데, 7대 광역시 판화교류전은 우리도 울산 가서 하고, 제주 가서 하고 우리 작품도 가고 그쪽도 오고 그렇게 교류를 하고 있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다음은 판화교류전에 참석한 작가 40명 명단이다.

김그린 김인정 김철수 박선미 소진숙 안미선 양혜경 임미옥 장위현 정봉숙 조연휴 진보현 황금화 박경숙 박신혜 이옥주 김경배 남현숙 박광선 유용희 편도욱 김원 박일광 손영환 장원석 김대호 송창만 이갑재 이정현 이종협 임연창 김동인 임의복 주한경 한효정 고용호 박민서 백주순 안진희 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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