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근무 중 쓰러진 현직경찰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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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근무 중 쓰러진 현직경찰관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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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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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김난영)는 지난 4월 당직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져 광주 호남권재활치료센터에서 재활 치료 중인 설 모 경위를 위문하며 서장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설 모 경위는 전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동계초병설유치원 교통안전수칙 교육

지난 16일 동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교통법규는 약속이다라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어린이와 관계자들에게 보행 중 지켜야 할 교통법규 등 안전수칙을 이론을 통해 먼저 학습하고, 모형 횡단보도 매트와 신호등을 이용해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는 군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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