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대 최영일 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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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최영일 군수 취임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07.06 0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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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호 출발, 탑승하신 군민 감사하고, 함께 전진하자”
최영일 군수가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가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민선 8, 50대 최영일 군수 취임식이 지난 1일 순창읍장애인체육관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주민과 최 군수 가족, 신정이 의장을 비롯한 제9대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최 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약력 소개와 취임 선서 후,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군민화합과 행복한 순창을 실천하라는 엄중한 뜻임을 잘 알고 있다며 취임사를 시작한 최 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꿈꾸는 순창을 저를 통해 이루고자 맡겨 주셨고, 저는 그 소중한 뜻을 받들어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 운영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행복은 그냥 찾아오는 것이 결코 아니다. 모두가 정성으로 만들고 가꿔 나갈 때 비로소 얻어지는 것이 가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양보타협이라는 전제가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 화합 지역 경제 살리기 농업을 통한 부가가치 확대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 등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정책을 설명하고 소통의 정치를 말씀드리고 싶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귀 기울여 듣고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가까이 서 있겠다. 군수실의 문턱을 확 낮추겠다. 편하게 방문해주시기 바란다. 여러분이 주시는 조언과 질책도 항상 달게 받고 실행에 옮기는 군수가 되겠다희망찬 군민의 시대에 그 주인공은 최영일이 아닌 순창군민이다. 이제 민선 8기 최영일호가 출발한다. 4년의 여정에 흔쾌히 탑승해 주신 군민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가 원하는 희망의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모두 함께 힘차게! 힘차게! 전진합시다!”라고 인사했다.

취임사 후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정치인 축하 인사를 낭독했고, 끝으로 군민이 군수에게 바라는 희망 메시지 영상을 상여하고 식을 마쳤다.

최 군수는 이날 취임식 전 군청에서 부군수 및 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인사 및 앞으로 군정 운에 대한 당부 후, 제일고등학교 내 충혼탑을 찾아 헌화·분향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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