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선 학생기자(순창여중3)
5월 20일 3학년 체험학습으로 광주 가서 애들이랑 같이 ‘얼굴 몰아주기’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만족도가 아주아주 높았고, 내가 좋아하는 사진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왜냐면 애들이 몰아주기를 잘해줘 얼굴이 다들 웃겨서 좋은 추억인 것 같아서이다! 다음에도 또 찍고 싶다. 이 사진은 언제봐도 웃겨서 웃음이 자꾸만 나오게 된다.
슬플 때 이 사진을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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