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학생기자(순창초6)
원래 친구 얼굴을 보고 만들었는데 어느 새부턴가 나를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만들게 된 이유는 그냥 제일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캐릭터 같은 것을 생각했었고, 제일 만들기 간편할 것 같고 둥그레서 만들기도 쉬울 것 같았고 스케치, 색칠 등등도 편해서 만들게 됐어요.
생각보다 이뻐서 많이 활용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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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친구 얼굴을 보고 만들었는데 어느 새부턴가 나를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만들게 된 이유는 그냥 제일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캐릭터 같은 것을 생각했었고, 제일 만들기 간편할 것 같고 둥그레서 만들기도 쉬울 것 같았고 스케치, 색칠 등등도 편해서 만들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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