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읍 중앙로, 상가 간판 55개 교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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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중앙로, 상가 간판 55개 교체 예정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08.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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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간판개선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중앙로 거리 모습('열린순창' 자료사진)
중앙로 거리 모습('열린순창' 자료사진)

 

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순창읍 중앙로 일대 간판개선 작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는 중앙로 케이티(KT)부터 경천교까지 약 300m 구간의 55개 업소 간판이 교체될 예정이다. 현재 디자인 착수에 들어가 오는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간판교체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 내년도에서 시행되는 2차 사업은 중앙로 KT부터 교육청사거리까지 250m에 위치한 59개 업소의 간판이 교체 대상이다.

한 상점 주인은 간판을 깔끔하게 정비하면 크지 않더라도 오히려 눈에 더 잘 띄는 장점이 있다면서 이번 간판 개선 사업으로 거리가 산뜻하게 바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간판개선사업으로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시야를 어지럽히는 광고물 156개를 제거하고 재밌고 친근한 거리라는 디자인으로 업소당 1개 간판을 재설치할 예정이다. 매년 4억원씩 총 8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국비 48000만원을 확보해 군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었다. 또한 군은 순창읍 중앙로 일대의 간판개선으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순창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순창읍 중앙로 지중화사업과 야간경관 조명사업이 완료된 데 이어 간판개선사업까지 진행되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권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2027년까지 6개년 중기계획을 세우고 순창읍 시가지 전역의 간판개선작업으로 군의 이미지 개선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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