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예방 캠페인
김수아 학생기자(순창여중3)
6월 21일, 아침 8시부터 보건부장과 학생회가 캠페인을 진행했다. 흡연 예방 캠페인이었고, 마스크에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사탕을 나누어 주고,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흡연자 혹은 카페인 중독 등에세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판도 있었으나 남기는 친구들이 없어 우리가 대신 썼다. 더워 죽을 뻔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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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예방 캠페인
김수아 학생기자(순창여중3)
6월 21일, 아침 8시부터 보건부장과 학생회가 캠페인을 진행했다. 흡연 예방 캠페인이었고, 마스크에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사탕을 나누어 주고,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흡연자 혹은 카페인 중독 등에세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판도 있었으나 남기는 친구들이 없어 우리가 대신 썼다. 더워 죽을 뻔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