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원 전북도청 환경녹지국장
상태바
강해원 전북도청 환경녹지국장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08.22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림 봉곡마을 출생, 구림초·중 졸업

구림 출신 강해원(57)전북도청자치행정과장이 지난 8일 환경녹지국장으로 승진했다.

강해원 신임국장은 구림초-구림중-전주 해성고-전북대를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강 신임국장은 1992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북도청 노인장애인과장과농식품산업과장,김제시 부시장등을역임했다.

구림 봉곡마을 한 주민은 지난 16<열린순창>과 전화 통화에서 “(강해원 국장과는)어렸을 때 한마을에서 살며 함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녔다면서 우리가 보릿고개 세대여서 정말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게 살았던 기억이 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 주민은 이어 그 땐 구림 동산과 자연이 놀이터여서 간첩놀이, 자치기, 썰매타기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이렇게 구림을 빛낸 인물이 돼 줘서 자랑스럽다면서 강해원 국장 어머님이 현재 봉곡마을에 생존해 계시고, 큰누나도 살고 계신다고 말했다.

강해원 신임국장은 지난 16<열린순창>과 전화 통화에서 순창에 계신 어머니는 엊그제 뵙고 왔다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 승진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강 국장은 “202412월말까지 2년 반 가량 남은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재경인계면향우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 풍산 출신 김예진 씨, '히든싱어'-노사연 편 우승
  • 금산골프장 확장 관련 공청회 개최
  • 순창, 숨겨진 이야기(10) 순창 토착성씨와 향리층
  • 축협 한우식당, 결국 향교 옆에 짓는다
  • 발바닥 교육(19) 다시 생각해 보는 교육자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