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 10개 사회단체, 위기가정 자원봉사
상태바
쌍치 10개 사회단체, 위기가정 자원봉사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08.31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쌍치면민회(회장 우인기)와 쌍치의용소방대(대장 정원서·이애숙) 10개 사회단체 회원과 마을주민 40여 명은 지난 23일 면내 위기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와 잡목제거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쌍치면은 한 가구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집에 혼자 남은 자녀가 생계가 막막한 가운데 생활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어 사고가 우려된다는 한 마을이장의 요청에 따라,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면민회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약 3시간 동안 5톤가량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이정주 면장은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해주신 면내 사회단체 봉사자분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대상자의 사회적응을 위한 일자리 지원과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쌍치면민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업을 함께 한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하며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모습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가 아직 건재함을 느꼈다면서 인구가 감소하는 우리 순창군이지만, 서로 이웃끼리 기대면서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재경인계면향우회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 풍산 출신 김예진 씨, '히든싱어'-노사연 편 우승
  • 금산골프장 확장 관련 공청회 개최
  • 순창, 숨겨진 이야기(10) 순창 토착성씨와 향리층
  • 축협 한우식당, 결국 향교 옆에 짓는다
  • 발바닥 교육(19) 다시 생각해 보는 교육자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