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희 학생기자
※이 기사는 순창교육청이 지원한 ‘현장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순창어린이기자단 현장체험학습’(8월 10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결과물입니다.
<열린순창>은 순창군과 순창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순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어린이기자단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에는 여러 가지의 관이 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곳은 극지관이었다. 극지관에는 북극곰 모형이 있었고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그리고 북극곰의 피부색은 검은색이라고 한다.
극지관에는 펭귄도 있었다. 오후에는 인공눈이 내리는데 2마리 정도의 펭귄들이 거기에서 놀고있었다. 그리고 극지관에 오래 있으니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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