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귀농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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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귀농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홍보
  • 최육상 기자
  • 승인 2022.08.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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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습농장, 한 달 살아보기 등 소개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어 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여해 순창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군내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군은 농촌정착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청년실습농장', ‘순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청년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군이 보유한 토지를 교육장소로 활용해 파종, 관리, 생산, 가공, 판매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영농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순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는 순창에서 한 달 동안 미리 살아보면서 농촌을 체험하고 지역 내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향후 순창 정착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18여건, 42명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1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동참을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출향 향우 등이 순창군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순창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지역경제를 도울 수 있는 제도다.

군은 전년도에 비해 올해 전입 인구가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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