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우(순창고2·왼쪽) 선수가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에 참가해 1500m와 50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순창에서는 정구와 역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지만 순창의 육상 종목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땀흘려 노력하고 있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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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순창고2·왼쪽) 선수가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 ‘제3회 전국초중고 학년별 육상대회’에 참가해 1500m와 50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상했다.
학교 관계자는 “순창에서는 정구와 역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지만 순창의 육상 종목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땀흘려 노력하고 있는 점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