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는 ‘국제교류 멘토링 사업’을 신청하고 지난 19일 ‘네팔’ 전문가인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강성용 교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모색했다. 강성용 교수는 “네팔인의 종교, 사회적 관습, 내륙국가의 한계 등 배경을 이해하고 인적 교류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획예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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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는 ‘국제교류 멘토링 사업’을 신청하고 지난 19일 ‘네팔’ 전문가인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강성용 교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모색했다. 강성용 교수는 “네팔인의 종교, 사회적 관습, 내륙국가의 한계 등 배경을 이해하고 인적 교류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기획예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