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이 지난 24·25일 강천산 내 병풍폭포 인근에서 개최한 ‘숲 밧줄놀이’ 체험 행사에 청소년 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무료 밧줄놀이는 오는 10월 1~3일 하늘다리, 버마다리, 밧줄암벽 등을 조성해 추가로 진행하고, 10월 2일에는 입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맨발걷기 행사도 연다. 길거리공연, 키링만들기, 즉석사진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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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 24·25일 강천산 내 병풍폭포 인근에서 개최한 ‘숲 밧줄놀이’ 체험 행사에 청소년 8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무료 밧줄놀이는 오는 10월 1~3일 하늘다리, 버마다리, 밧줄암벽 등을 조성해 추가로 진행하고, 10월 2일에는 입구부터 구장군폭포까지 맨발걷기 행사도 연다. 길거리공연, 키링만들기, 즉석사진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