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건강증진 청소년건강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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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건강증진 청소년건강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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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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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한의약 생애주기별 사업으로 한의약으로 관리하는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건강교실은 순창고와 제일고 2개교에서 거북목 증후군, 생리통 해소를 위한 침, 이침, 돌뜸, 한방약 등 한의약적 관리를 각 6회씩 운영해 증상을 스스로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치료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거북목증후군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을 자주 사용하는 10대와 20대 청소년에게 많이 나타난다. 또한, 여자 중고등학생의 50~90%가 생리통을 경험하고 있고 이 중 10~20%의 학생은 매우 심한 통증을 겪고 있다. 군은 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관리 등 학교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료제공 보건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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