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제9대 첫 실태조사…27일까지
상태바
군의회, 제9대 첫 실태조사…27일까지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09.28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태조사 전 전문성 강화 교육 펼쳐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 2022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가 지난 22~27일까지 진행됐다.

군 의회는 지난 22일 임시회를 개회하고 실태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 마화룡 위원장을 선임하고 이날 오후 풍산·금과면을 시작으로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23일에는 유등·동계·적성면, 26일 구림·복흥·쌍치면, 27일 순창읍 순으로 실태조사를 마치고 28(오늘) 본회의를 열고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폐회했다.

지난 제8대 의회에서 황숙주 군수와 의회가 갈등을 빚으며 축소됐었던 실태조사는 이번 제9대 첫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다시 일정이 늘어났다.

, 군 의회는 앞으로 있을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와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다며 실태조사 전인 지난 20, 김연근 전 전라북도도의회 의원을 초청해 전문성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김연근 전 도의원은 행정학 박사로 제8~10대 전라북도도의원을 지냈으며, 이날 강의는 과거 자신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김 전 의원은 의회는 권위와 품위가 있어야 한다. 특히 의회 지위는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 집행부를 최대한 견제하되 중요한 사업에 있어서는 순창군 발전을 위한 하나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정이 의장은 앞으로 있을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와 행정사무감사,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사무감사 사례 등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이성용 의원, 순창장류·한국절임 감사 요청
  • 순창, 숨겨진 이야기(10) 순창 토착성씨와 향리층
  • 중학생 ‘같은 질문 다른 생각’ 좌담회
  • 추억의 1950년대 말 순창읍내 풍경
  • 군 2022년 인건비 900억원 육박…자주재원 30% 차지
  • 최영일 군수, 공약사업 주민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