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금과 송정마을 메리골드 꽃 축제
상태바
제2회 금과 송정마을 메리골드 꽃 축제
  • 열린순창
  • 승인 2022.10.12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송정마을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메리골드 꽃이 그렇다.”

금과 송정마을 메리골드 꽃 축제가 지난 1일 송정마을 정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마을 주민 및 신정이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풍년기원 농신제, 장원질소리한마당, 주민 노래자랑 등을 펼쳤다.

이기수 이장과 마을 주민들은 지난해부터 풀만 무성한 유휴지를 가꾸기 시작해 금년에는 면적도 넓히고 열심히 딸 흘려 노력한 결과, 메리골드 꽃밭이 완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면내 한 이장은 같은 이장이지만 귀감이 된다며 열심히 노력해준 이기수 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기수 이장은 비록 작은 마을 축제이지만 꽃을 가꾸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 기쁘다내년에는 더 좋은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정마을 주민들은 마을 단위로 꽃을 가꾸고 환경을 정비하여 찾아오는 농촌, 가고 싶은 농촌, 살고 싶은 농촌이 되다 보면 지역의 소득 증대로 이어져 결국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있다.

주민들은 메리골드 꽃은 11월 초까지 피어 있어 이곳을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꽃을 보며 마음의 편안과 여유를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순창군 올해 첫 인사발령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
  • 최영일 군수 신년대담 “‘아동 행복수당’ 18세 미만 월 40만원씩 지급” 추진 계획
  • 제2대 체육회장 선거…19일 향토회관
  • 군청 인사 예고 이르면 오늘(4일) 발표
  • 설 대목장날, 가족 만날 기대감 부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