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가 열리던 지난 15일 축제장 면단위 부스에서 만난 한 쌍치 주민은 ‘호박에서 바로 피어난 호박꽃’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자리한 주민은 “좋은 징조인 것 같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단순한 돌연변이인지, 기상이변에 따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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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가 열리던 지난 15일 축제장 면단위 부스에서 만난 한 쌍치 주민은 ‘호박에서 바로 피어난 호박꽃’을 보여줬습니다.
함께 자리한 주민은 “좋은 징조인 것 같다”며 활짝 웃었습니다. 단순한 돌연변이인지, 기상이변에 따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