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꿈나무 양민수 군, 정읍시장배 3위‘쾌거’
상태바
당구 꿈나무 양민수 군, 정읍시장배 3위‘쾌거’
  • 조재웅 기자
  • 승인 2022.10.26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창 당구 꿈나무인 양민수(19) 군이 지난 23일 열린 제18회 정읍시장배 전라북도당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읍내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당구를 배운 양 군은 2019년에 아버지와 한 팀을 이뤄 순창체육회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같은 해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2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나이 등으로 부를 나누지 않고 참가자 전원이 토너먼트(승자끼리 다음 경기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로 경기를 치렀고 양 군은 공동 3위를 차치하며 당구 꿈나무로서 면모를 다시 보여줬다.

양 군은 많이 떨렸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집중해 게임을 했다. 결승을 눈앞에 두고 탈락해 아쉽지만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순창당구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당구가 스포츠로 전향되고 다른 지역에서는 많이 활성화 되어 누구나 쉽게 접하는 운동이 되었는데 순창에서는 아직 오래 전 관습으로 좋지 못한 인식이 있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다른 스포츠처럼 당구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순창당구연맹 위상을 높이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순창군 올해 첫 인사발령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예상자
  • 최영일 군수 신년대담 “‘아동 행복수당’ 18세 미만 월 40만원씩 지급” 추진 계획
  • 제2대 체육회장 선거…19일 향토회관
  • 군청 인사 예고 이르면 오늘(4일) 발표
  • 설 대목장날, 가족 만날 기대감 부풀어